#3. 불륜인가 사랑인가. 그 사이의 린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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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 에드가의 로맨스


사랑과 불륜은 한끝차이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린넨이 하고 있는 이 사랑은,
진정한 사랑인걸까요?
아니면 완전한 가정을 파탄낸 불륜인걸까요?




"린넨 에드가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나는 당신의 상사에요."

린넨은 정치적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 고군분투 중입니다.
그렇다면 운명의 남자는요?





운명의 남자가 알고보니 [더스틴 랭거랙] 이더군요.............
심즈 플레이어라면 모두 알만한 랭거랙 가문.

부자!!!!!!!!!!!!!!!!!!!!!!!! 무려 부자인데!!!!!!!!!!!!1
처자식을 버리고 린넨의 집으로 몸뚱아리 하나만 들고 이사를 와서
저렇게 요리나 하고 있네요ㅠㅠㅠㅠㅠ






하지만 섹시한 뒷태는 굿





그는 이렇게 세월을 낚습니다.
린넨이 열심히 일하는 동안.




"케일린은 요즘 어떻게 지낼까?"

더스틴은 케일린의 근황이 궁금해서 인터넷 웹서핑을 하기 시작합니다.
케일린은 다름아닌... 전부인 사이에서 난 더스틴의 딸이에요.
관계도가 굉장히 좋더군요.





"케일린. 아빠란다. 너만 괜찮다면 아빠가 머무는 곳에 놀러와줬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도착한 케일린.




"반가워요. 아.줌.마."
"........"

이 어색한 첫만남.
린넨은 케일린의 얼굴을 똑바로 마주할 자신이 없네요.




"케일린. 너무 보고 싶었단다. 나의 딸."

반면, 더스틴은 아주 신이 났네요.




"그 동안 잘지내고 있었던거니? 연락이 잘 안되서 걱정했단다."





"잘 지내고 있을리가요....아빠가 그렇게 나갔는데....우리를 버리고..."

케일린의 원망과 그리움이 가득한 눈빛에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리 린넨이 케일린에게 잘해줘도, 케일린에게 있어서 린넨은
아빠를 뺏어간 여우같은 여자일테지요.




그렇게 케일린이 방문이 있은 후, 린넨에게는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어디에요? 더스틴? 나 오늘 할 말이 있는데... 지금 연락이 안되네요."
"이 메시지 받으면 연락줘요."




그 시각. 더스틴은.








"일리아나. 정말 미안해요...."




"당신은 날 그렇게 버리고 떠나서는 안되는거였어요....."




"용서를...바란다면....... 그건 안되는 걸까요?"



"용서는 절대로 없을꺼에요. 더스틴."


전부인이었던 일리아나에게 용서를 구했다가, 혼쭐났네요.
매몰차게 등을 돌리고 떠나버리는 일리아나

.
린넨과 더스틴의 사랑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이 사랑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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